2008년 03월 09일
[D-286] 좀 정신이 나간 듯.
부대 내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원서 목록을 작성 해 봤습니다.
짬이 안 될 때는 이렇게 느긋하게 앉아서 인터넷으로 쇼핑따위를 할 수 없었는데…
조금 더 자유로워진 이 상황이 나를 더 궁지로 몰아넣은 것 같네요. 이런 X.
그런 연유로 앞으로 주문하고싶은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제 정신이 버티지 못 하고 있습니다.
몇몇 내키는대로 그냥 질러버린 물품도 있는데, 그 몇몇 물품을 어서 확인 해 보고 싶어서
등에서 식은땀이 나고있는 중입니다. 휴가가 더 늦춰졌다간 병원에 한 번 더 입원할 듯.
내 느낌이 제대로 적중 했기를…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상태에선 받은 물건을 나름대로 감상(?)하는 기간이 있지만, 그런 시간이 없는
그런 상황인 지금…보이면 지르고, 또 보이면 지르고…입대 전보다 훨씬 심하게 질러대고 있네요.
물건을 산 다음에 그 물건에 만족하는 과정이 없어서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뭔가가 부족하기만 하고…
지금 보니…군인새키 미친 거 아닌가…하는 생각은 들지만…
쯧…
잡지만 따로 정리 해 봤습니다.
참고. 모든 상품의 링크는 각각 네픽의 상품 페이지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상품 이미지도 네픽의 이미지입니다. 네픽빠 같은 건 아닙니다.
상품 리뷰는…우선 휴가부터 나가고 보자…
電擊大王 2006年 10月 增刊 電擊萌王
전격대왕 2006년 10월 증간 전격맹왕
電擊大王 2008年 2月 增刊 電擊萌
전격대왕 2008년 2월 증간 전격맹왕
電擊大王 2008年 4月 增刊 電擊萌王
전격대왕 2008년 4월 증간 전격맹왕
사진은 무려 2006년 10월호네요. 맹왕을 검색하던중, 재고가 남아있길래 주문 해 봤습니다.
다른 과월호도 신청하면 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재고가 있다는 표시에 혹해서 클릭.
현재까지도 재고가 있다고 떠 있네요. 과월호중엔 유일하게 구입 가능 표시가 돼 있음.
4월호의 어른의 달력, 어서 가서 당장 방 한쪽에 붙여보고싶어요.
붙여서 감상 한 뒤엔 다시 넣어둬야하지만.
電擊姬 2008年 3月
전격희 2008년 3월
電擊姬 2008年 4月
전격희 2008년 4월
電擊姬 2008年 5月
전격희 2008년 5월
네픽엔 한동안 입고 소식이 없더니, 3월호부터 입고되고있네요.
병원에 있는동안 주문하지 못 한 4월호가 매진되고 희망신청도 불가하게 돼 있었는데,
밑져야 본전으로 신청해보니 재고가 들어왔어요. 만세.
사진은 보시다시피 5월호 표지. 이런 건전한 이글루에선 판치라도 발그레. ///ㅅ///
電擊G'sマガジン 2008年 1月 增刊 電擊G's Festival! DELUXE vol.1
전격G's 마가진 2008년 1월 증간 전격G's Festival! DELUXE vol.1

電擊G'sマガジン 2008年 4月 增刊 電擊G's Festival! DELUXE vol.2
전격G's 마가진 2008년 4월 증간 전격G's Festival! DELUXE vol.2

G's의 증간 페스티발 디럭스 1, 2. 내용은 둘째 치고, 구입 동기에 부록에 끌린게 5할 이상.
대놓고 사용하긴 힘들겠지만…당장 포장을 뜯어서 그곳에 팔목을 묻어보고싶어요.
…
몰래 꺼내서 사용 해 보고 있는 제 모습이 떠올라서 안습.
이건, 만화잡지. 이 역시 구입 동기는 부록…등신대의 마력과 전국란스의 우에스기 켄신이
나의 배꼽 근처의 구매욕의 샘을 자극. 이거 어쩔거야, 이자식아.
책이 두꺼워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등신대 베개는 대체 어디서 구해야하나염?
電擊帝王 vol.7
전격제왕 vol.7
이것에 대해선…그닥 할 말이 없네요. 할인상품. 싸고, 표지가 맘에 들어서 질렀어요.
맨 위의 "萌え"&"エッチ" 가 눈에 확 들어왔다는게 사실 조금 솔직한 심정이긴 하지만.
# by | 2008/03/09 15:37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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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압박.....
월급은 받고, 쓸 곳은 없어서 그런가…모아둬야하는데…OTL
....나 왜이러지;ㅁ;?[훌쩍]